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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금시세 금값 확인

     

    금값 상승

     

     금값이 많이 올랐다는 얘기는 몇년전부터 꾸준하게 나왔었는데, 최근 금 시세가 기록적으로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. 제가 24년, 약 2년 전에 친구한테 간단하게 선물할 일이 있어 0.5g 작은 골드바를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요. 궁금해서 확인해보니 당시 68,900원을 주고 구입했었습니다. 같은 상품을 현재 확인해보니 170,2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.(26년 1월 27일 현재기준) 약 2년만에 2.4배, 약 147%가 상승했습니다. (친구야, 고맙지?)

     

     

    금 시세 금값 상승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금 시세 확인

     

    금값/금시세는 전세계 시장이 얽혀있다보니 딱 한군데서 정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확인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전 세계 공통 ‘기준 금값’ (뉴스·차트용)

    📍 LBMA

    • London Gold Price (AM / PM)
    • 하루 2번 정해지는 공식 기준가
    • 뉴스에서 말하는 “국제 금값”의 정체

    📌 이런 경우에 봐요

    • 금값이 올랐는지 내렸는지 큰 흐름 파악
    • 기사·리포트 기준 가격 확인

     

   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금 시세 (투자자들이 제일 많이 봄)

    📍 CME Group (COMEX 금 선물)

    • 초 단위 실시간 가격
    • 세계 금 가격 변동의 “엔진”
    • 달러 기준 (USD/oz)

    📌 이런 경우에 봐요

    • 지금 금이 왜 오르거나 떨어지는지
    • 금 ETF·금 관련 주식 투자할 때

     

    일반인이 가장 보기 쉬운 곳 (추천)

    📍 World Gold Council

    • 금 가격 설명 + 차트 + 분석까지 제공
    • 초보자가 확인하기에 간편
    • 단위 변환도 쉬움 (온스 ↔ 그램)

    📌 이런 경우에 좋아요

    • “금값이 왜 이래?” 이해하고 싶을 때
    • 장기 흐름 + 배경 같이 보고 싶을 때

     

    한국에서 실제로 사는 ‘금값/금시세’

    📍 한국거래소 (KRX 금시장)

    • 부가세 없는 금 거래 가격
    • g 단위로 표시 → 한국 기준에 가장 정확
    • 증권사 앱에서도 확인 가능

    📌 주의

    • 국제 금값 + 원/달러 환율 영향 큼
    • 국제 금값 그대로인데도 👉 환율 때문에 한국 금값만 오를 수 있음

     

     

    금값이 오르는 이유

    SPDR Gold Shares (GLD) 증시 정보

    • SPDR Gold Shares은(는) USA 시장의 fund.
    • 가격 476.1 USD의 현재가 전일 종가에서 11.32 USD(0.02%) 변경됨.
    • 최근 시가 465.14 USD, 장중 거래량 28386220.
    • 장중 고점 477.13 USD, 장중 저점 463.88 USD.
    • 최근 거래 시각 화요일, 1월 27, 17:15:00 -0800.

    금값(금 가격)이 계속 오르는 건 보통 **“불안(리스크) + 금리를 포함한 돈의 가격(실질금리) + 달러 + 큰손(중앙은행·ETF) 수요”**가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이에요. 최근(2024~2026)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쪼개서 설명할게요.

     

    1) 사람들이 불안할수록 “보험”을 사듯 금을 산다 (안전자산 프리미엄)

    금은 이자나 배당은 없지만, 전쟁/지정학 갈등/경기 급랭/금융위기 같은 “큰 사고”가 걱정될 때 가치 저장(보험) 수단으로 수요가 늘어요. 실제로 2026년 1월에도 “경제·지정학적 불확실성”이 금 급등의 핵심 배경으로 보도됐어요. (Reuters)

     

    2) 핵심은 ‘명목금리’가 아니라 실질금리(금리–인플레이션 기대)

    금은 이자를 안 주니까, 비교 대상은 “현금/채권이 주는 실질 수익”이에요.

    • 실질금리가 내려가면: 채권·예금의 ‘진짜 이득’이 줄어들고 → 금을 들고 있는 “기회비용”이 낮아져서 → 금 선호가 커지기 쉬움
    • 실질금리가 올라가면: 반대로 금이 불리해지기 쉬움

    이 메커니즘은 “금리는 금에 불리/유리”라는 단순 구호보다 훨씬 정확해요(명목금리만으로는 설명이 안 될 때가 많다는 점도 자주 지적됩니다). (Investopedia)

     

    3) 달러가 약해지면 금은 오르기 쉽다 (달러 표시 가격의 특성)

    금은 국제시장에서 보통 달러로 가격이 매겨져요. 그래서 달러가 약해지면:

    • 미국 밖 투자자 입장에서는 금이 상대적으로 “싸게” 느껴져 수요가 늘 수 있고,
    • 달러 약세 자체가 “미국 자산/정책에 대한 불안” 신호로 해석되며 금 선호가 붙기도 해요.

    (월드골드카운슬도 2025년 금 강세 배경으로 달러 약세를 한 축으로 언급해요.) (World Gold Council)

     

    4) “진짜 큰손”은 중앙은행: 구조적으로 수요가 받쳐준다

    최근 금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중앙은행의 지속적 순매수예요.

    • 2024년 중앙은행 매수는 1,000톤을 3년 연속 넘겼고, 연간 약 1,045톤으로 정리돼요. (World Gold Council)
    • 2022년(1,082t), 2023년(1,037t)처럼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 이어졌다는 점도 중요해요. (World Gold Council)
    • 2026년에도 중앙은행 매수 모멘텀이 이어진다는 월드골드카운슬 코멘트가 나와요. (World Gold Council)
    •  

    왜 중앙은행이 금을 사냐면, 간단히 말해 외환보유액(특히 달러 자산) 분산, 제재/지정학 리스크 대비, 신뢰 자산 확보 목적이 커졌기 때문이에요(“리스크 관리” 비중이 커졌다는 설문 결과도 있어요). (World Gold Council)

     

    5) 투자자 자금(ETF·개인·기관)이 “추세”를 만나면 가격이 더 빨리 뛴다

    금은 공급이 단기간에 확 늘기 어렵고(광산·정제는 시간 걸림), 수요가 몰리면 가격이 빨리 반응해요.

    월드골드카운슬은 2024년에 금 가격이 기록을 여러 번 세우고, 서방 ETF 투자 회복과 함께 총수요(톤수)도 기록 수준이었다고 정리해요. (World Gold Council)

    게다가 2025년에는 금이 “올타임하이 다수”와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분석도 나와요. (World Gold Council)

     

    6) 특정 지역(예: 중국) 실물 수요도 불을 붙일 수 있다

    최근 보도에선 중국에서 기록적 가격에도 금 매수/매도가 활발하고, 작은 골드바 수요가 강해 공급 부족 얘기까지 나와요. (Reuters)

    이런 실물 수요가 강하면 “가격이 올랐으니 수요가 줄어야 정상”이라는 기대가 깨지면서 상승 추세가 더 오래 갈 수 있어요.

     

     

    한 줄 정리

    불확실성↑(보험 수요) + 실질금리↓/완화 기대 + 달러 약세 + 중앙은행의 구조적 매수 + ETF/개인 자금 유입(모멘텀)

    이 조합이 맞물릴 때 금값이 “계속” 오르는 그림이 나와요. (Reuters)

    원하면, 지금 네가 궁금한 방향이 “앞으로도 오를까?”(전망) 인지, 아니면 “왜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라고 하나?”(개념) 인지에 맞춰서 더 쉽게 비유(예: 보험료/기회비용)로도 풀어줄게요. (투자 조언이 아니라 이해를 위한 설명이에요.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다이아몬드는 하락세? 

     

     반면, 실물자산계의 원탑이었던 다이아몬드는 금과달리 하락세를 겪고 있습니다. 그 이유는 인공 다이아몬드 기술이 혁신적으로 발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. 혼인과 함께 예물이 주는 사회현상도 다이아몬드 가격 하락세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[관풍루] 금(金)·은(銀)값 치솟는 사이에 다이아몬드 값은 반토막.

    ○…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를 지적한 가운데, 국내 주요 생리대 제조사들이 '반값' 중저가 제품을 잇달아 선보인다고. 진즉 생필품 담합 꿍꿍이 벌일 생각 말고 본질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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